![[오늘의 운세] 5월 16일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405/16/9866f29c-fc4e-4fd9-ad4a-3d0a95d53514.jpg.thumb.jpg/_ir_432x244_/aa.jpg)
![[단독] 용산 "檢인사 예고됐었다…검찰총장이 깜짝 수사발표한 것"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405/16/bc0f127f-1f06-4b32-a56b-7c5e21971658.jpg.thumb.jpg/_ir_432x244_/aa.jpg)
![[속보] 의대증원 오늘 운명의날…法, 오후 5시 집행정지 여부 결정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405/16/12735142-3723-46a0-9e32-fd57471bcf34.jpg.thumb.jpg/_ir_432x244_/aa.jpg)
-
브라질에 공장, 전용부두 … 도약 준비 끝
지난 9월 동국제강그룹 장세주 회장(右)과 일본 JFE 스틸 바다 하지메 사장이 양사간의 전략적 제휴 확대 조인식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. 동국제강에 2006년은 도약을 준비하는 한
-
사면 복권 청원 기업인 명단(가나다 순)
◆ 사면 복권 청원 기업인 명단(가나다 순) ▶정치자금법 위반 기업인(8명)=고병우 전 동아건설 회장, 권홍사 반도 사장, 김관수 한화국토개발 사장, 문병욱 썬앤문그룹 회장, 박연
-
재계 '형제경영' 빛난다
'형제 경영'이 재계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. 형과 동생이 손발을 맞춰 그룹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형태로, SK LG 금호아시아나 동국제강 등이 이 같은 대열에 합류해 있다고 26일
-
"경제인 사면, 출총제 폐지 검토"
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은 30일 "서민경제 활성화에 재계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경제인 사면을 추진하고, 출자총액제 폐지 등 재계 요구를 적극적으로 실행에 옮기겠다"고 밝혔다. 김
-
41도 소주 '화요' 만든 광주요 조태권 회장
"동국제강 장세주 회장은 이 술을 친한 지인들에게 선물합니다. 강권석 중소기업은행장은 어떤지 아세요? 친구들에게 양주 대신 마시길 권하죠." ㈜광주요의 조태권 회장(58.사진).
-
철강협회 이구택회장 재선임
한국철강협회는 22일 정기총회를 열고 현 이구택 회장(포스코 회장)과 심윤수 상근부회장을 재선임했다. 동국제강 장세주 회장과 이용도 현대INI스틸 부회장도 비상근 부회장에 연임됐
-
철강협회 5일 신년 인사회
이구택 한국철강협회 회장은 6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서울호텔 3층 다이아몬드볼룸에서 철강업계 관계자 200여 명을 초청해 '신년 인사회'를 연다. 이 자리에는
-
동국제강, 브라질에 제철소 2008년까지 7억5000만 달러 투입
15일 브라질 세아라주 페셍 산업단지에서 열린 세아라스틸 플랜트 착공식에 참석한 동국제강 장세주 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. 동국제강은 국내 최초로 브라질에 쇳물과 철강 반제품인
-
![[피플@비즈] 혁신 앞장 70세 CEO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0511/htm_2005111104154150005010-001.JPG/_ir_410x230_/aa.jpg)
[피플@비즈] 혁신 앞장 70세 CEO
동국제강 전경두 사장(오른쪽)과 김영철 부사장(포항제강소장)이 포항제강소 현장을 둘러보며 경영혁신을 독려하고 있다. 전경두(70) 동국제강 사장이 비장의 경영론을 내걸고 현장개혁에
-
[부고] 김동근 전 축구협회 전무 별세 外
▶김동근씨(전 축구협회 전무)별세, 김성열(사업).성호씨(우리은행 근무)부친상, 최영주(라성사우나 대표).김일영씨(전 동아일보 광고국 부장)장인상=7일 오후 9시 강북삼성병원, 발
-
![[피플@비즈] 프로 뺨치는 CEO 골프 실력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0509/htm_2005093004302650005010-001.JPG/_ir_410x230_/aa.jpg)
[피플@비즈] 프로 뺨치는 CEO 골프 실력
국내 대기업 최고경영자(CEO) 중 골프 최고수는 누굴까. 핸디 3의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이었다. 경영 전문지 '엑셀런스 코리아'는 29일 국내 100대 기업 CEO들의 골프 실
-
세계 철강왕 서울서 모인다
세계 철강업계 거물들이 서울에 모인다. 다음달 2~5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과 포스코센터에서 열리는 국제철강협회(IISI) 연례총회에 IISI 집행위원인 포스코 이구택 회
-
철강업계 매출목표 일제히 낮춰
국내 철강 업체들이 최근의 철강경기 침체를 반영해 올 매출 목표를 일제히 낮춰 잡았다. 재고가 넘쳐 업체마다 감산에 들어갔거나, 주요 제품의 가격을 내렸다. 건설경기가 예상보다 부
-
![[피플@Briefing] 포스코 이구택 회장, 구호 키트 제작 행사 外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0507/htm_2005070704543850005010-001.JPG/_ir_410x230_/aa.jpg)
[피플@Briefing] 포스코 이구택 회장, 구호 키트 제작 행사 外
*** 포스코 이구택 회장, 구호 키트 제작 행사 포스코 이구택 회장(사진(右))은 6일 포스코센터 1층 아트리움에서 재난대비 긴급 구호용 키트(Kit)를 만드는 행사를 했다.
-
[브리핑] 동국제강 임원 9명 승진 인사
동국제강이 11일 장세주 회장의 동생인 장세욱 상무를 전무로 승진 발령하는 등 임원 9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했다. 이날 열린 주주총회에선 경희대 박규홍 교수가 사외이사로 선임됐다
-
물러나는 현명관 부회장 "재계, 관치경제 틀 벗어나야"
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단에 최태원 SK 회장이 합류할 전망이다. 최 회장은 그동안 4대 그룹 총수 중 유일하게 회장단에서 빠져 있었다. 현명관(사진) 전경련 상근부회장은 지난달 27
-
동국제강 전략경영실장 장세욱
동국제강은 그룹 전략경영실을 신설하고 실장에 장세욱(42)상무를 임명했다고 10일 밝혔다. 장세주 회장의 동생인 장 상무는 육군사관학교와 미국 남캘리포니아대(USC)를 졸업한 뒤
-
동국제강 회장 불구속 기소
서울중앙지검 특수1부(주철현 부장검사)는 16일 회사 예금을 일가 친척들의 대출 담보로 사용하고 회사 돈을 빼돌려 개인채무를 갚은 혐의(특경가법상 배임 및 횡령)등으로 동국제강 장
-
동국제강, 건설업 진출
동국제강그룹이 철강사업 외길에서 벗어나 건설과 종합물류 사업에 새로 진출하는 등 사업구조를 다각화한다. 동국제강그룹은 7일 롯데호텔에서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열고, 이 같은 내
-
盧대통령, 25일 대기업 총수들 만나
노무현 대통령은 25일 오후 청와대에서 '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대기업 대표와의 대화'를 한다. 재계에선 삼성 이건희, LG 구본무, 현대차 정몽구, SK 최태원, KT 이용경,
-
[주총 인사] 3월 20일
◇증권거래소 상장기업 ▶경남기업①김홍권②김주식③강창모▶경남에너지①정연욱.이택수.양현중②조건호.현병훈▶경농①하영석②허근도③김병권▶경인전자①김성완▶계룡건설산업①송재무②임정수▶계양전기
-
연합철강, 오너경영으로 새출발
16일은 연합철강이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는 날이 됐다. 경영권이 두차례나 바뀌며 대주주간 갈등을 빚어온 세월에 마침표를 찍게 됐기 때문이다. 연합철강은 이날 서울 대치동 본사에서
-
동국제강, 철강수출 전면 중단
동국제강은 철강 제품의 품귀 현상으로 국내 산업이 위축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모든 철강 제품의 수출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. 동국제강그룹 장세주 회장은 지난 3일 비상
-
'굴뚝기업'에 '디지털 경영' 접목
3세 경영인인 동국제강의 장세주(50.사진)회장이 취임 1년6개월 만에 뛰어난 경영실적을 올려 재계의 눈길을 끌고 있다. 장회장은 취임 첫해인 2001년 매출 1조7천8백52억원이
N
![[오늘의 운세] 5월 16일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405/16/9866f29c-fc4e-4fd9-ad4a-3d0a95d53514.jpg.thumb.jpg/_ir_144x144_/aa.jpg)
![[단독] 용산 "檢인사 예고됐었다…검찰총장이 깜짝 수사발표한 것"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405/16/bc0f127f-1f06-4b32-a56b-7c5e21971658.jpg.thumb.jpg/_ir_144x144_/aa.jpg)
![[속보] 의대증원 오늘 운명의날…法, 오후 5시 집행정지 여부 결정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405/16/12735142-3723-46a0-9e32-fd57471bcf34.jpg.thumb.jpg/_ir_144x144_/aa.jpg)